전남도의회 교육위, 제12대 의정활동 마침표…전남교육 성과 점검
2030 미래교실·통합지원체계 성과 제시
2026-06-1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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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전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끝으로 제12대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제12대 교육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과 교육현장 중심 정책 추진 성과를 돌아봤다.
김정희 위원장은 지난 10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끝으로 제12대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그는 “전남교육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디지털 전환 등 변화에 대응하며 미래교육 체제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해 온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주요 성과로는 2030 미래교실과 전남온라인학교, 교육물품공유지원센터 구축 등을 꼽았다. 선언적 정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업으로 구체화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 행정사무감사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교육재정 운용, 교원 연수체계, 학교시설 개선, 교육기자재 공유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관련 제도 정비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형 통합지원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2030 미래교실의 가치가 실제 수업과 학생들의 삶 속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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