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식품기업, 쌀가공품 품평회서 장관상 수상
‘귀리누룽지한잔’ 우수 브랜드 선정
2026-06-10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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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 향토기업 쌍지뜰전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 쌍지뜰전통식품㈜ 김해옥 대표.(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의 향토기업 쌍지뜰전통식품㈜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순천시는 10일 쌍지뜰전통식품㈜의 ‘귀리누룽지한잔’이 올해 품평회에서 우수 쌀가공식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RICE SHOW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 기업 46개사가 참가했다.
올해 품평회에서는 국무총리상 1개 기업,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9개 기업 등 총 10개 제품이 우수 브랜드 ‘쌀플러스’ 제품으로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행사장 특별홍보관에 전시됐다.
장관상을 받은 ‘귀리누룽지한잔’은 국산 쌀 함량 79.85%의 곡물가공식품으로 품질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쌍지뜰전통식품㈜은 2013년부터 쌀과자와 누룽지, 야채믹스 누룽지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해오고 있으며 미국 수출도 이어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 식품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 기업의 시장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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