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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제12대 마지막 임시회 돌입 추경안 심사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과제 집중 논의 2026-06-10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도의회가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주요 안건 처리에 나섰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가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위한 주요 안건 처리에 나섰다.


전라남도의회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99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라남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추가경정예산안은 10일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399회 임시회는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소멸 대응, 청년 정착 기반 조성, 민생경제 회복, 산업 경쟁력 강화, 교육혁신 등 분야에서 추진해 온 정책과 입법 성과를 언급하며 의회의 역할을 평가했다.


또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관련해 “축적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회가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청사 운영과 조직체계 개편 과정에서 균형과 원칙을 강조하며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통합의 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은 과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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