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 학생들이 직접 고른 취약지역 야간 합동순찰 실시
고흥경찰서-자율방범대, 통학로주변 치안취약지역 합동 예방순찰 실시
2026-06-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가 9일 고흥경찰서, 고흥군 자율방범연합대, 광역예방순찰대, 읍내파출소 등 40여명과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 합동순찰을 살시했다.
안민탁 서장(중앙 정복)을 비롯한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이 순찰에 앞서 사진 촬영(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특히, 이번 합동순찰은 학생들 2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실제로 불안감을 느끼는 골목길, 사각지대 등 ‘치안 취약 지역’ 62개소를 파악하고, 이를 이번 합동순찰 노선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경찰은 앞으로도 학생 및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된 순찰노선을 자율방범대와 공유하고 합동 순찰을 지속하여 촘촘한 치안 그물망을 유지할 방침이다.
안민탁 서장(왼쪽 2번째)과 경찰, 자율방범대원들이 야간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안민탁 경찰서장은 “안전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자율방범연합대 대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기적인 합동순찰을 추진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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