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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의용소방대, 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일손 부족 농가 지원으로 농번기 농가 경영안정에 기여 2026-06-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와 고흥군 동강면 의용소방대가 봄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마늘·양파 수확 적기를 맞아, 동강면 내 고령농과 영세농 등 인력 지원이 시급한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강면 의용소방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늘 뽑기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대원들의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작업을 마무리했다.


동강면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애타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강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흥소방서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 예방은 물론, 군민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민생 현장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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