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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무더위 속에 진행된 나눔의 손길 남양면 망주리 3개 마을 주민에게 서비스 제공 2026-06-0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9일 남양면 망동마을에서 ‘제278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올해로 운영 20년째를 맞은 어깨동무봉사단은 복지·의료·생활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고흥군을 대표하는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기계 수리 봉사

이날 봉사활동은 망동마을을 비롯 와야, 평촌 둥 3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칼갈이, 방충망 수리, 농기계 수리, 돋보기 맞춤, 이미용, 물리치료, 이동빨래방 등 30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칼, 가위갈이 봉사

특히 무뎌진 칼을 새것처럼 갈아주는 칼갈이와 여름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충망 수리 서비스에는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농기계 수리와 돋보기 맞춤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공영민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충망 수리 봉사

한편, 고흥군은 오는 6월 18일 도덕면 당중마을에서 가야리 5개 마을을 대상으로 279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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