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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청년 농업인 15명, 일본 스마트농업 현장 방문 후쿠오카 등 4박 5일 일정…첨단 농업기술·경영사례 점검 2026-06-08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 교육생들이 최근 일본 후쿠오카로 연수를 다녀왔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장성군 청년 스마트팜 대학원생 15명이 4박 5일 동안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해 첨단 농업기술과 경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경험을 쌓았다.


이번 국외연수는 장성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일본 농업박람회(J-ARGI)를 참관하고, 일본농협(JA) 직판점과 사가 토미타 농원, 푸의 딸기 농장, 구마모토 농업연수센터 등을 방문해 스마트팜 관련 최신 기술과 경영기법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데이터 기반 경영기술, 환경 제어, 첨단 작물 재배기술 등 스마트팜 전반에 관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 현지 청년 농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가져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연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농업 경영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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