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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여수를 대체불가 도시로” 섬박람회 성공·산단 회복·행정 혁신 통한 도시 도약 강조 2026-06-08
안애영 aayego@daum.net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사진제공/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 측)[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전달받고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이 당선증 교부식에서 여수를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서 당선인은 8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우 여수시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택을 받은 당선인 3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당선이 시민들이 부여한 책임이자 명령임을 강조하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 당선인은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공직사회 및 지역사회와 연대해 여수가 가진 해양 자원과 문화적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침체된 여수국가산단의 경쟁력을 회복시켜 청년층이 정착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행정 부문의 체질 개선을 강하게 시사했다. 서 당선인은 일하는 시청을 구현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히며, 중앙정부 및 인근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덧붙였다.


끝으로 서 당선인은 관행적인 시정 운영 방식을 탈피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다짐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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