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통시장 11곳서 국산 수산물 환급행사 진행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최대 2만원 지원
2026-06-08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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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1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참여 시장은 남광주·대인·양동·무등·봉선·말바우·운암·송정·우산매일·월곡·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총 11곳이다. 다만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비자는 해당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금액 기준에 따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지급된다. 예를 들어 7만원 상당을 구매하면 2만원 환급 대상이 된다.
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수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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