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2026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 포스터(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가 지역 야간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펼친다.
여수시는 오는 11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야간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26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및 광주-여수 지역 연계 야간관광 상생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종합 토론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구상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야간관광 경향 분석, 지역 활성화 전략, 광역권 연계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우수사례 소개가 이어져 여수형 야간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발표자와 초청 인사를 대상으로 여수의 대표적인 밤바다 등 주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직접 둘러보는 팸투어도 운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광주와 여수를 잇는 광역권 야간관광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지정된 이후, 오는 2027년까지 재정 지원을 받으며 야간관광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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