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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영재교육원·우주탐험단, “우주를 향한 도전, 카이스트와 과천에서 미래를 그리다” 첨단 과학기술 체험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의 진로 로드맵 설계 계기 마련 2026-06-0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이 지난 6월 4일부터 2박 3일간 고흥영재교육원 중학생과 고흥우주탐험단 학생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고흥영재교육원 중학생과 고흥우주탐험단 학생들의 체험학습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체험학습은 높은 지적 호기심을 가진 영재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첨단 과학 기술 체험과 이공계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미래 우주·항공 분야를 이끌어갈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6월 5일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망원경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눈으로 확인하는 ‘천문대 체험’을 진행하고 이어 밤하늘과 천체 관측의 원리를 배우며 우주를 향한 지적 호기심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6일에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KAIST에 재학 중인 이공계 대학생 선배들을 만나 캠퍼스를 둘러보고, 생생한 진로 멘토링 활동에 참여했다. 멘토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학생들은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동강중학교 박○○ 학생은 “카이스트 형, 누나들이 공부했던 과정과 우주·항공 분야의 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며 “멋진 대학 건물과 카이스트 멘토 선배들과의 만남은 미래 우주 과학자라는 제 꿈에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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