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고흥경찰서, 부상 관광객 신속 후송에 기여한 선장에 감사장 수여 ‘연홍호’ 선장 진성용씨에 경찰서장 감사장 2026-06-0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8일 고흥군 금산면 연홍도 마을회관에서 인명구호에 공을세운 연홍호 선장 진성용(67·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안민딱 서장(오른쪽)이 진성용 선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연홍도 도선 선장인 진성용씨는 지난달 25일 11:10경 연홍도에서 갯바위 아래로 추락한 여성이 머리에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자신의 도선을 이용해 경찰관을 연홍도에 입도시키고 구호 대상자를 신양선착장으로 긴급 후송케 한 공적으로 감사장을 받았다.


고흥경찰서는 연홍도와 같은 유인도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신고시 도선을 즉시 수배·현장조치등으로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지하고 있다.


안민탁 서장(오른쪽)이 주민들과 치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안민탁 경찰서장은 “재빠른 협조로 귀중한 인명을 구출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신 진 선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공로를 적극 발굴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진성용 선장은 “감사장을 받아 기쁘고 뿌듯하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며 “앞으로도 고흥군민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