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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광 혜택 담은 디지털 주민증 8일 시행 지역 업소 49곳 연계 서비스 개시…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2026-06-05
안애영 aayego@daum.net

디지털관광주민증 리플렛(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군이 오는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에 나선다.


담양군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참여업체 정보 등록과 QR 인식 장비 설치를 마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은 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포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앱에서 담양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방문객은 지역 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 49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담양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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