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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잠시 쉬어가는 ‘불금불파’…19일 화려한 피날레 예고 19~20일 엔딩행사로 불고기 반값·공연·이벤트 집중 운영 2026-06-0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불금불파 개장[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강진군이 당초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운영 예정됐던 ‘불금불파’ 행사 일정을 농번기 상황에 맞춰 조정하기로 했다.


군은 농번기철 불고기 판매 운영 어려움에따라 6월 5일부터 13일까지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오는 6월 19일~20일 열리는 '불금불파 엔딩행사' 준비에 총력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번 엔딩행사에서는 지역 대표 메뉴인 ‘불고기 반값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보물찾기와 랜덤 게임 등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불금불파 개장또한 하멜촌 맥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공연, 지역가수 공연과 EDM DJ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특별가수 초청 공연까지 더해 초여름 밤의 즐거움을 한층 더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번기철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농번기철 불가피하게 6월 5일부터 13일까지 휴장하게 됐다"며 "오는 19~20일 엔딩행사에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운영시간, 장소, 세부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강진군 공식 안내 채널을 통해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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