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두드림으로 전한 열정, 청소년들이 빛나는 특별한 무대[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꿈꾸는애벌레교실(관장 장참샘)은 최근 제3회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The 빛날 Day」에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열정 가득한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나눔 프로그램 「예술로 떠나는 여행」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문화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행사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자신감을 키우고, 합주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 역시 청소년들의 힘찬 공연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드림으로 전한 열정, 청소년들이 빛나는 특별한 무대이와 함께 청소년들은 다양한 문화·공연 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행사에 기여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더불어 공연과 행사 참여를 통해 학업과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준이 학생(12)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뒤 무대에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쳐서 정말 뿌듯했어요. 다 같이 준비하면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 주형진(12)은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공연을 보고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양한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보며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라며 즐겁게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기계발, 학습 프로그램과 캠프 등을 운영하며 참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lalacente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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