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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환경의 날 맞아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 연다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서 백일장·사생대회·재활용 체험 운영 2026-06-04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 포스터(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에서 ‘광양사랑 환경사랑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환경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과 시민, 민간 환경단체, 교육단체 등이 참여하며 기념식과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환경사랑 백일장과 사생대회, 재활용 나눔장터, 재활용품 활용 체험행사, 환경 퀴즈대회,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후변화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활 속 녹색실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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