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순천시,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체험관광시설 안전 특별점검 체험휴양마을 등 34개 사업장 대상 소방·가스·위생 전반 점검 2026-06-04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 관계자가 승주읍 소재 산골관광농원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는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농촌체험관광객을 위해 체험시설 34개소의 안전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응급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들이 농촌체험관광시설을 많이 찾으면서 순천시는 이용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에 소독제, 밴드, 거즈, 붕대, 어린이용 해열제 등이 구비된 비상구급함을 지원하고 노후 구급함과 유효기간 지난 의약품 점검 등 응급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이와 더불어 농촌체험시설 34개소(농촌체험휴양마을 9, 교육·치유농장 16, 관광농원 9)를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소방·피난시설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 체험시설 운영 및 식재료 위생,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화재,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어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시행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모든 농촌체험관광시설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