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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꿈빛도서관 개관 1주년,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독서와 체험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용 꾸준 2026-06-04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꿈빛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양꿈빛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공간으로서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


광양꿈빛도서관은 지난해 개관 이후 어린이도서관을 넘어 독서와 체험,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4월 말 기준 누적 방문 이용자는 10만 2,543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329명이 도서관을 찾았다. 같은 기간 도서 대출은 4만 2,890권에 달했고 장서도 1만 4,434권에서 1만 9,221권으로 늘어났다.


도서관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1년간 41개 강좌가 214회 진행됐으며 2,793명이 참여했다. 또한 계절별·주제별 행사 17회에 1,843명이 참여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대표 사업으로 ‘문해력 성장학교’를 운영한다. 읽기·말하기·쓰기를 중심으로 한 단계별 프로그램과 독서 체험 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자율 창작공간인 ‘꿈뜨락’도 운영 중이다. 이 공간에서는 퍼포먼스형 미술 활동, 독서 연계 쿠킹교실, 과학실험,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양꿈빛도서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독후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은 앞으로 문해력 성장학교와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독서와 예술, 과학, 놀이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해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광양꿈빛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샌드아트 공연, 블랙라이트 인형극, 도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독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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