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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야간 체험형 관광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운영 6월부터 11월까지 시즌별 콘텐츠와 이벤트 운영 2026-06-04
안애영 aayego@daum.net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포스터(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야간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를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해양공원과 오동도 등 여수의 대표 야간관광지를 방문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여수엔’ 앱 또는 관광안내소와 주요 관광지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영화 제목 만들기’, ‘밤바다 포토 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며 여수의 야경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6~7월·8~9월·10~11월로 나눠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시즌형 미션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계절마다 다른 콘텐츠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야간관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지원을 받아 다양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여수의 밤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의 특색과 야간 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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