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선거일 전부터 예상 했던데로 민선8기 고흥군수인 공영민 후보(72‧더불어민주당)가 2명의 무소속 후보를 압도적인 큰 표차로 제치고 무난히 민선9기 고흥군수 재임에 성공했다.
재임에 성공한 공영민 군수부부(이하사진/공영민 선거대책본부 제공)
3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개표에서 기호1번 공영민 후보는 32,224표(84.34%)를 획득해 무소속의 기호5번 류봉진(, 기호6번 최진열 후보를 가볍게 재치로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공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위대한 우리 군민들께서 압도적 표차로 다시 당선시킨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여러 사업을 반드시 완성 시키라는 준엄한 군민의 명령으로 생각한다.”며 지지자들과 함께 결연한 의지를 밝히고 “6만여 군민은 물론 자신을 믿고 지지해 준 경향 각지 70만 향우분들께도 고개 숙여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저를 지지하셨던, 안 하셨던 이제는 모두가 한 식구로 편 가르기 없는 군민 통합을 반드시 실천하여 그 바탕 위에서 우주, 드론, 스마트팜 이라는 3대 미래전략 산업과 고속도로, 고속철도, 4차선 확장의 3대 교통 인프라를 구축으로 고흥의 변화 발전을 앞당기고 청년이 돌아오는 고흥을 만들겠다”면서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밝혔다.
그리고 “지난 선거 과정에서 군정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는 소중한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더 큰 고흥을 위해서 언제나 군민과 함께 가겠다.”면서 군정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군민이 그 중심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

공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의 큰 사랑, 다시금 가슴 속에 깊이 새기면서, 일 잘하고 유능한 우리 1,400여 공직자와 함께 고흥의 변화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민선9기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당선소감을 밝혔다.
공영민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4년간 민선 제9기의 고흥군수 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무소속인 기호5번 류봉진 후보는 4,046표10.59%), 기호6번 최진열 후보는 1,933표(5.05%)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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