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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나주 영산동 경로당·취약계층에 생활 가전 지원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맞춤형 물품 후원 2026-06-02
안애영 aayego@daum.net

한전KPS는 전남 나주시 영산동 내 경로당 5개소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천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한전KPS가 나주시 영산동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위한 전자제품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후원은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한전KPS에 사회공헌 협업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한전KPS의 자체 심사를 거쳐 1천만 원 규모의 지원이 결정됐다.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KPS는 경로당 5개소에 에어컨, 김치냉장고, 냉장고, TV 등 전자제품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여가 환경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또 노후 소형가전을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11세대에는 전기밥솥과 가스레인지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한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한전KPS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7년 연속 선정됐으며, 3년 연속 전 부문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최도찬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과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옥 영산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한전KPS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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