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 장난감도서관 전용 홈페이지를 오는 8일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장난감 현황, 검색, 온라인 예약 및 대여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장난감도서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오는 6월 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주시는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난감 검색과 온라인 예약, 놀이체험실 신청 기능을 갖춘 ‘나주시 장난감도서관 전용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 빛가람꿈자람센터 2층에 개관한 나주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 637종 1926점과 다양한 육아용품을 제공하며 지역 부모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5월 회원 수 1000명을 넘어섰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는 1만125명, 놀이체험실 이용자는 4835명으로 집계됐다.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장난감 보유 현황과 대여 가능 여부, 온라인 예약 신청, 놀이체험실 예약, 운영시간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방문 전 예약 현황과 장난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개인 연회비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놀이체험실도 별도 이용료를 내고 이용 가능하다.
나주시는 홈페이지 운영을 계기로 비대면 육아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육아지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효경 복지환경국장은 “전용 홈페이지 운영으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육아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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