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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식품안심업소 확대 나선다 무료 사전컨설팅 지원으로 외식업소 위생 수준 강화 2026-06-01
안애영 aayego@daum.net

식품안심업소 표지판(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와 맞춤형 사전컨설팅 지원을 추진하며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식품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업소로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3단계 위생등급제가 식품안심업소(별 5개) 체계로 통합 개편돼 소비자들이 업소의 위생 수준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나주시는 신청 절차와 평가 기준에 대한 부담으로 참여를 망설이는 업소를 위해 맞춤형 사전컨설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업체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식품안심업소 지정 기준에 따른 보완사항과 준비 절차를 안내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위생용품 지원,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우선 지원, 출입·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통해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만족도를 향상시켜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위생관리 지원과 식품안심업소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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