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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해양·수산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완료 해양·수산·바이오 분야 유망 창업 아이디어 3개 팀 최종 선정 2026-06-01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5월 28일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2026 해양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수상팀을 발표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해양·수산·바이오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3개 팀을 선정했다.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난 5월 28일 '2026 해양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수상팀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해양·수산·바이오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발표평가에는 8개 팀이 참여했으며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3개 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폐어류 비늘 기반 친환경 표면 마감용 시트 소재 개발’을 제안한 이은경 예비창업자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활용한 양식장용 어구를 제안한 ㈜조은바이오 김경섭 대표, 우수상은 파새우를 활용한 새우 랑그드샤 쿠키를 개발한 더 파시 손은지 대표에게 돌아갔다.


선정된 팀에는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 브랜딩 제작 등 초기 사업화 지원이 제공되며 투자유치와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윤영승 센터장은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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