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 곡성장미축제서 여수 매력 알렸다
기차마을 방문해 전국 관광객 대상 박람회 안내
2026-06-01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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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가 곡성세계장미축제 행사장에 방문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곡성세계장미축제 현장을 찾아 관광객 대상 홍보활동을 펼쳤다.
여수시 시민소통담당관 직원들은 지난 5월 30일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 참여해 박람회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와 함께 홍보 팸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특히 장미가 만개한 축제장에서 ‘다섬이’ 인형탈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자연스럽게 기념촬영 공간 역할을 했고, 직원들은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박람회를 안내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박람회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내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개도, 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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