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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5개 동 직접 방문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병원·약국·학교·마트 등 45개 기관 동참…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2026-05-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목포시는 용당2동·연산동·용해동·신흥동·부주동 등 5개 동 참여기관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방식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하고, 5개 동 참여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목포시는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용당2동·연산동·용해동·신흥동·부주동 등 5개 동 참여기관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방식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학교, 복지시설, 마트, 비영리단체, 행정복지센터 등 총 4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시는 기관별 여건을 고려한 유연한 방식으로 협약을 추진해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자살예방 교육과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에 협력하게 된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목포시는 용당2동·연산동·용해동·신흥동·부주동 등 5개 동 참여기관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방식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사진제공/목포시)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형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지지하는 공동체 기반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해 상동과 하당동을 시작으로 올해 5개 동을 추가 지정했으며, 2027년까지 총 12개 안심마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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