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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철 재난 대비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자연재난 대응 공조 강화로 군민 안전 확보 총력 2026-05-29
한상일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제7391부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여름철 재난 대응 추진상황 공유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협업체계 구축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 예찰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응급복구 장비 및 인력 지원체계 마련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상황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주민 대상 재난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응의 핵심은 협력에 있다”라며, “행정기관만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군이 함께 준비하고 대응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여름철 재난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설명>

사진 1.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회의 진행 모습

사진 2.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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