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름 휴가철 대비 어촌체험휴양마을 안전 점검
풍류·연홍도 숙박시설 대상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 실시
2026-05-2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28일 두원면 풍류·금산면 연홍도 어촌체험휴양마을 숙소 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어촌체험휴양마을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숙박시설과 공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고흥군과 관계기관 등 5개 기관에서 6명이 참여했으며,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별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 분야의 주요 시설물 안전성, 시설 마감 상태,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소방 분야의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전기설비와 전기기구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의 안전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군은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안내하고, 추가 보수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군 해양개발과 관계자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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