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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의회, 상반기 정기회서 교육정책 모니터링 결과 공유 학생자치 실현 위한 정책 점검 및 제안 2026-05-28
안애영 aayego@daum.net

28일 제8기 전남학생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에서 김광식 전남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중심 교육정책 실현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전남학생의회 정기회를 열고 정책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8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전남학생의회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8기 전남학생의회는 도내 22개 지역 대표 학생 6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정기회는 ‘학생 중심 정책 제안 모니터링 및 점검’을 주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지역학생연합회와 권역별 토크 한마당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자유발언과 협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학생 중심 교육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보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전남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직접 정책 의견을 제안하고 자치활동을 운영하는 학생 참여 기구로, 학생 중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역학생연합회 상반기 정기회 결과와 권역별 토크 한마당에서 나온 의견들을 공유했으며, 학생 중심 정책 제안에 대한 후속 조치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의 정책 참여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자치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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