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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통합시대 대비 33건 전략과제 심층 논의 재원 확보 및 실행 절차 논의 2026-05-28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7일 목포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략과제 2차 보고회’를 열고 미래산업과 관광문화, 광역교통 등 주요 분야별 전략과제를 점검했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과제 실행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전략과제 2차 보고회’를 열고 미래산업과 관광문화, 광역교통 등 주요 분야별 전략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과제를 실행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단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해 전략과제별 필요성과 실행절차, 재원 확보 방안, 관계기관 협의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 현안사업을 통합시장 선거 대비 ‘목포 미래발전 8대 공약과제’와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 연계해 검토하고, 이를 중앙정부와 통합특별시 차원의 정책 건의과제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함께 살폈다.


목포시는 현재 미래산업, 수산식품, 관광문화, 광역교통, 정주환경, 균형발전 등 6개 분야에서 총 33건의 전략과제를 발굴해 검토 중이다. 앞으로 목포의 미래 성장동력과 연계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실행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전남·광주 통합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변화”라며 “목포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만큼 전략적인 접근으로 통합시대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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