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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연홍도 찾아 도서지역 소방환경 개선 현지 확인 도서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위해 현장중심의 소방환경 개선책 마련 2026-05-2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미연륙 도서지역의 소방안전 강화를 위해 28일 관내  금산면 연홍도를 방문해 소방환경 개선을 위한 현지 확인 활동을 실시했다.


정병철 소방서장(중앙 정복)이 도서현장 소방여건을 살펴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이하사진/강계주)

이번 현지 확인은 도서지역의 특수한 재난환경과 소방여건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흥소방서는 연홍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응급상황 발생 시 애로사항과 생활안전 분야 개선 의견 등을 청취했으며, 이어 소방장비와 소방용수시설 등 주요 소방시설의 설치·관리 상태를 현장 확인하며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정병철 서장(과)과 소방관들이 섬지방 벽걸이 소화기 보관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선박 의존도가 높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 자율 대응능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중점 논의했으며, 재난 취약요소 사전 제거와 현장 중심 예방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살폈다.


소방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과 소방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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