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해제
22일~26일까지 5일간 소방인력 860명 장비 40대 동원 대응태서 갖춰
2026-05-2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실시한 특별경계근무를 27일자로 해제했다.
사찰주변에 배치된 소방인력과 장비(시잔/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통사찰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연휴 기간 중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흥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10명과 의용소방대원 650명 등 총 860명의 인원과 펌프차·구급차·구조차 등 장비 40대를 동원해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했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전통사찰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및 예방순찰 ▲비상응원체계 점검과 화재취약대상 기동순찰 ▲관서장 중심 현장 지휘선상 근무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소방장비 점검 등을 중점으로 다루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전통사찰에 대해서는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 대상 초기 대응요령 교육도 병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마무리 지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 했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계속해서 화기 취급과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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