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네신문]전남 해남의 푸른 자연 속에서 ‘사람을 살리는 식물의 힘’을 위한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와 BS그룹 해남 산이정원이 미래 치유산업 발전과 치유정원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으며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을 제시했다.
양 기관은 오는 6월 26일(화) 전남 해남에 위치한 BS그룹 산이정원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치유정원 산업, 반려식물 문화, 치유농업 교육, 한방약초 치유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산이정원 이병철 대표와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 이창래 학과장이 참석해 치유와 자연, 교육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BS그룹은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약 632만 평) 규모의 미래형 생태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데이터센터와 친환경 도시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치유생태공간 ‘산이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산이정원은 단순한 정원을 넘어 꽃과 나무, 숲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통해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복합 생태문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앞으로 치유관광, 정원문화, 생태교육, 반려식물 산업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치유정원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제사이버대학교 식물치유클리닉학과 역시 국내를 대표하는 치유식물 전문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과는 치유농업, 반려식물클리닉, 한방약초치유, 도시농업, 식물심리, 정원관리, 산림치유 분야의 융합교육을 통해 미래 치유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성인학습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식물치유클리닉학과는 “식물이 사람을 위로하고 삶을 변화시킨다”는 교육철학 아래 실무형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창래 학과장은 “이제 정원은 단순히 보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되고 있다”며 “BS그룹 산이정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고의 현장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국민 누구나 식물과 함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치유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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