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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구정책 알리기 현장 캠페인 진행 QR코드 활용해 ‘아이키우기·청년 정착’ 맞춤형 정책 정보 제공 2026-05-27
안애영 aayego@daum.net

27일 광주시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광주송정역에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7일 광주송정역과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에게 광주시의 주요 인구정책과 맞춤형 지원 제도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인구 문제를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홍보에는 광주시 마스코트인 ‘빛돌이’와 ‘빛나영’을 포함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만났다. 이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 및 ‘청년이 머무르는 광주’ 등 분야별 주요 복지·지원 정책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홍보물에 광주아이키움플랫폼과 광주청년통합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정보무늬(QR코드)를 삽입해 시민들이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시는 오는 30일에도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동일한 인구정책 인식개선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와 같은 지속적인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정책 체감도를 높여 인구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희숙 광주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정책은 광주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인구정책을 더욱 가깝게 체감하고, 청년과 아이들이 광주에서 함께 꿈꾸고 정착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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