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나주시, ‘영산강정원지킴이’ 운영... 꽃단지 관광 경쟁력 높인다 남도풍경연구소와 협력해 촬영 지원·환경정화 활동 추진 2026-05-27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가 영산강 꽃단지의 관광 자원 활성화와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도풍경연구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영산강정원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강 꽃단지의 관광 자원을 활성화하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남도풍경연구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영산강정원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체결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영산강 일대의 경관 개선과 현장 중심의 관광객 편의 지원을 통해 정원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원지킴이 활동에는 남도풍경연구소 소속 작가 5명이 참여해 영산강 들섬 꽃양귀비 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전국 사진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촬영 지원, 현장 안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축제 기간에는 박준기 연 공예작가의 전통 연날리기 퍼포먼스가 들섬 일원에서 진행되어 꽃양귀비 단지와 어우러진 시각적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나주시와 남도풍경연구소는 협약 이후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풍경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촬영 명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구하도의 ‘섬나무’와 동섬의 ‘바오밥나무’ 등이 새로운 포토스팟으로 지정됐으며,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지점을 미리 선정하는 등 선제적인 관광 행정을 추진해 사진동호회원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동율 나주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영산강정원지킴이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영산강 꽃단지를 더욱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산강의 풍경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원문화 활동과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