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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소식] 고흥, 섬 오솔길 걷던 관광객 추락 사고 발생 금산면 연홍도 산길에서 해안가 추락 … 119구조대 구조후 병원 이송 2026-05-27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부처님 오신날 대체공휴일인 지난 25일 오전 11시경 전남 고흥군 금산면 연홍도 의 산길을 걷던 관광객인 A씨(58‧남)가 해안가 바위 위로 추락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대원들이 응급처치 후 들것을 이용 이송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 고흥119구조대와 금산구급대는 해양경찰 출동대와 함께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구조 활동을 펼쳐 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한 다음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구조된 직후 금산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섬 지역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현장 접근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찰과 해양경찰, 마을주민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공조로 안전하게 구조를 마칠 수 있었다”며 “등산로 뿐 아니라 해안 둘레길에서도 실족이나  추락 위험이 큰 만큼 방문객들은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관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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