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광주문학관, 초·중생 대상 체험형 인성교육 운영
초·중학생 496명 참여…시화마을 탐방·문화해설 연계
2026-05-26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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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광주문학관에서 광주계림초등학교 5학년 24명이 전시해설을 듣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문학관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월까지 광주문학관에서 초·중학교 7개교 26학급 학생 496명을 대상으로 ‘마음공감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인성교육을 학교와 가정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시화마을 등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외 탐방 형태로 진행되며, 문화해설사가 현장 해설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문학과 독서를 기반으로 한 체험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 책임 등의 인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감성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화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인성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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