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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경찰서 벌교파출소, 자율방범대와 ‘학생안전’ 합동순찰 및 캠페인 실시 “지역 맞춤형 협력치안을 통해 평온한 일상 확보에 총력” 2026-05-2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경찰서(서장 신완수) 벌교파출소는 지난 22일(금) 야간 시간대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평온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벌교자율방범대와 함께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민·경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도심 내 고교생 대상 강력범죄 및 이상동기 범죄 발생으로 고조된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불안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공동체 협력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벌교역에 집결하여 하교·귀가 시간대 학생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펼친 뒤, 본격적인 야간 위력 순찰에 나섰다.

 

 특히 청소년 비행 및 탈선 우려 지역과 학생들의 주요 이동로를 중심으로 여성 안심 귀갓길이 포함된 ▲벌교고등학교 → ▲벌교중앙초등학교 → ▲벌교숲공원 일대까지 도보와 순찰차를 연계한 촘촘한 정밀 순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통학로 주변 가로등·보완등 작동 여부 등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하는 범죄예방 진단도 병행했다.

 

 조성일 벌교파출소장은 “안전한 벌교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벌교자율방범대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꾸준한 합동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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