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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안전하게 마쳐 2026-05-2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부처님오신날을 대비해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특별경계근무를 큰 특이사항 없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부처님오신날 전후 사찰 방문객 증가와 연등·촛불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성소방서는 관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대원사, 일월사 등 주요 사찰에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주변 지역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주요 사찰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소방력 전진배치 ▲사찰 주변 기동순찰 강화 ▲화재 취약요인 확인 및 관계자 안전지도 등이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부처님오신날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관계자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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