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7일 중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순천서 개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서 650여 명 참가…한국화·디자인 등 4개 분야 운영
2026-05-2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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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남중등학생미술대회(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미술실기대회를 연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2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제21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하며, 학생들이 학교 미술교육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650여 명이 참가해 한국화(수묵·담채), 서양화(수채화),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조소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
참가 학생들은 당일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창의적 표현력과 조형 감각을 작품에 담아낼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목적홀과 야외 서쪽마당에서 진행되며, 작품 제출은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전남교육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운영본부와 안전관리위원, 인솔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감염병 예방교육을 이수한 뒤 대회에 참여한다.
우수 작품에는 교육감 표창 등이 수여되며, 선정 작품은 향후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미술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의 작품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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