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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루미&뚱이’ 캐릭터로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순천 알리기 나서 롯데면세점 팝업존 참여…생태·정원 관광 연계 캐릭터 마케팅 추진 2026-05-22
안애영 aayego@daum.net

순천시가 서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를 앞세워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순천 여행 홍보에 나선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대표 캐릭터 ‘루미뚱이’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홍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순천 알리기에 나섰다.


순천시는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서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에 참여해 순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캐릭터를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면세점 할인 행사인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와 연계해 마련됐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공간에서 순천의 생태·정원 관광자원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팝업존에는 순천시 ‘루미뚱이’를 비롯해 용인 ‘조아용’, 대전 ‘꿈돌이’, 진주 ‘하모’, 관세청 ‘마타’ 등 다양한 공공 캐릭터가 함께 참여한다.


순천시는 기존 관광 안내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캐릭터 굿즈와 포토존, 그리팅 행사 등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루미뚱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순천을 기억하고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캐릭터를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루미뚱이는 순천의 정원과 생태 이미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지역 캐릭터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23일 광주광역시 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한 ‘빛나는 하우스’ 캐릭터 팝업 행사에도 참여해 순천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 간 문화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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