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양혜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북구 제1선거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에 북구 백림약국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하였으며, “서방시장 재개발 아파트 건축 시 기부체납한 공공용지에 시 공공도서관이나 공공유치원을 대규모로 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양혜령 후보는 “검증된 실력과 경험! ‘치과의사’ 양혜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제1선거구를 새롭게 하겠습니다!”는 슬로건을 걸고, 21일 북구청 환경미화원들에게 아침 인사로 공식적인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으며, 문흥동 홈플러스 앞 등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유세를 시작했다.
양 후보는 서방사거리 인근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통합특별시의 재개발, 재건축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건축심의와 사업인가 절차를 하나로 통합하여 2년의 시간을 단축하겠다”며 “교육환경영향평가에서 학교용지 부담금을 재개발 조합에서는 0.8%만 내고, 나머지는 국가에서 지원하도록 하며, 누문동 재개발 등의 경우 부분 철거가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방시장 재개발 아파트 건축 시 기부체납한 공공용지에 시 공공도서관이나 공공유치원을 대규모로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간개발에 있어서 공공성을 유지하면서 주민의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22일에 전일빌딩 9층에서 개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문인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으며, 북구 우산동에 있는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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