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현장안전지도 실시
안전수칙 철저 준수등 화재예방에 만전 기하도록
2026-05-2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1일 점암면 소재 능가사(전통사찰)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정병철 소방서장이 사찰 관계자등에게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솽서 제공)
이번 안전지도는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과 함께 연등·촛불 등 화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사전에 화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 내용은 ▲연등·촛불 등 화기취급 안전수칙 전달 ▲소화기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실태 점검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대피 방법 안내 ▲사찰 주변 가연물 정비 및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등으로 구성됐다.
소방대원이 사찰의 소화전 작동상태를 직접 확인 가동해 보고 있다
소방서관계자는 전통사찰의 경우 목조 건축물이 많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빠른 확산이 우려 된다며, 평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강조했다.
또한 정병철 고흥소방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 방문객이 늘고 화기 사용도 증가해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찰 관계자는 물론 방문객들도 안전수칙을 꼭 지키고 화재 예방에 함께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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