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두원면 성두마을 방문 주민 불편사항 해소 봉사활동
두원면 성두리 3개마을 주민에게 서비스 제공
2026-05-2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21일 두원면 성두마을에서 ‘제277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미용 봉사활동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지난 2007년부터 마을을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들어 여덟 번째다.
이불등 세탁 봉사
이날 봉사에는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30개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부피가 큰 이불을 세탁해 주는 이동 빨래방을 비롯해 칼갈이, 방충망 수리, 이미용, 돋보기 맞춤 서비스 등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어깨동무봉사단이 20년 가까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한걸음에 달려와 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칼, 가위갈이 봉사활동
한편, 고흥군은 오는 6월 9일 남양면 망동마을에서 망주리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78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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