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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 제주관광공사, 중국 상해 여행업계 초청 MICE 사전답사 진행 섬박람회 연계 상품 구상 논의 2026-05-20
안애영 aayego@daum.net

 중국 MICE관계자를 대상으로 여수 방문 환영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중국 상하이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마이스(MICE) 유치 확대에 나섰다.


여수시는 제주관광공사와 협력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해시 관광협회와 현지 핵심 여행사를 대상으로 사전답사 형식의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여수시 MICE 유치 설명회를 계기로 현지 여행업계와 교류를 이어온 데 따라 마련됐다.


시는 참가자들에게 여수 MICE 개최 인센티브 지원 제도와 관광·회의 기반시설을 소개하고 주요 관광지와 회의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수시와 제주관광공사, 전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한 지자체 마이스산업 관광상품 활성화 공동사업으로 진행됐다.


팸투어 참가 여행사들은 향후 중국 마이스 상품 기획과 마케팅 과정에 여수를 반영하고, 섬박람회 기간 중 여수 방문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번 일정에서 ‘여수다움! 여수는 어디에서나 비즈니스가 곧 힐링’을 홍보 방향으로 내세우고 오동도, 향일암, 크루즈, 예술랜드, 스카이타워, 장도 등 주요 관광자원과 회의시설을 소개했다.


또 전남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여수MICE서포터즈와 함께 오동도에서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와 미주, 유럽 시장까지 해외 마이스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해외 마이스 행사가 여수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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