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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활 속 도시농업 치유체험 프로그램 호응 텃밭·테라리움 체험 통해 정서 치유와 생태교육 효과 기대 2026-05-20
안애영 aayego@daum.net

지역 어린이들이 신대도시텃밭에서 감자를 관찰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치유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가족과 어린이 참여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순천시는 찾아가는 도시농업 체험,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텃밭과 식물을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도시농업 체험은 학교와 복지기관을 방문해 미니정원, 접시정원, 테라리움 등 원예 체험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식물 가꾸기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하고 있다.


돌봄교사는 “도시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농업을 체험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은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어린이 도시농부 프로그램은 농업과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으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단순 재배 이상의 정서 치유와 생태교육, 공동체 회복 기능을 지닌 만큼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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