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 교통질서 확립 위한 안전띠 미착용 특별단속 펼쳐
6월 3일까지 계도 후 6월 4일~ 7월 3일까지 1개월 집중 단속
2026-05-2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가 행락철 및 농번기철을 맞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특별단속을 펼친다
안전띠 착용 단속을 펼치고 있는 고흥경찰(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고흥경찰은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띠를 착용할 경우 사망률을 최대 5배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중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들의 안전띠 미착용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안전띠 미착용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고흥경찰의 안전띠 미착용 특별단속 기간 운영은 오는 6월 3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친 후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1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해 군민들의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해 교통사고 발생시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감소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바라고 있다

안민탁 경찰서장은 “안전띠 착용은 교통사고 시 생명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차량 탑승 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몸에 밸 수 있도록 군민 모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안전띠, 안전모 착용 계도와 함께 단속활동도 꾸준히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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