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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재단, ‘꿈의 예술단 플러스’ 선정…세대통합 음악교육 추진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시니어 합창 연계 프로그램 운영 2026-05-19
안애영 aayego@daum.net

목포문화재단[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목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세대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목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9,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 플러스’는 세대 간 소통과 공동 창작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세대를 잇는 하모니’를 주제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시니어 합창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교감하며 목포 지역의 특성을 담은 창작곡 제작 과정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르 간 경계를 넘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고, 문화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도 넓혀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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