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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반전(錢)여행 2차 신청 조기 마감 … 지역관광 활기 기대 3차 신청 오는 6월 예정, 여름철 관광객 유치 기대 2026-05-19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전(錢)여행’ 2차 사전신청이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9일 조기 마감됐다.


고흥의 신흥 레저스포츠 관광지인 대서면 우림원의 어드벤처 골프 & 숲카페(사진/강계주) 

‘고흥 반전여행’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여행 사전신청 후 고흥에서 관광을 진행한 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관광 인센티브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신청(3,000여 명)에 이어 이번 2차 신청(5,000여 명) 역시 빠르게 마감되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우주·해양·자연·먹거리 등 고흥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의 호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남양면 우도 무지개다리(사진/강계주)

또한 관광객들의 소비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전반으로 이어지면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현재 여행 완료자들을 대상으로 정산 신청 및 지급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 추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6월 중 3차 사전신청(7월 여행 대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일정과 세부 운영 사항은 고흥관광 누리집 및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4계절 꽃이 피는 나로도 쑥섬(사진/강계주 자료)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1차에 이어 2차 사전신청까지 조기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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