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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대 간호대학과 AI 기반 치매 예방·관리 협약 체결 2026-05-19
안애영 aayego@daum.net

장성군보건소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최근 치매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장성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장성군이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손잡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장성군은 최근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성군보건소와 전남대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 구축과 운영, 치매 관련 연구활동 및 성과 분석, 전문인력과 자원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대상자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반영한 인공지능(AI) 기반 인지향상 프로그램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교육 전·후 변화 분석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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